범죄피해자로 세상을 떠나신 누군가의 어머니. 라일락 카페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이다. 피해자 아드님. 어머니의 사건 현장을 목격했고 부검까지 지켜봤는데 음부, 즉 질안에서 희한한게 나왔다고 한다. 향수...병이 나왔다는것. 여기서 알수있는건 특이 성도착이 있을수 있다는점이다. 어머니가 자꾸 꿈에 나와 사건에 대해 알아보다보니 비슷한 사건이 또 있었다는걸 알게됐다고 범인은 검거되었지만 출소가 21년 9월로 9개월정도 남았다고 한다. 범인은 당시에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. 알고보니 범인은 과거 범죄전력이 12회가 더 있는 사람이라고...걸린것만 12회라면 더 많다고 봐야한다. 결국 차금 차금 범죄를 저질러오다 더 과감해져 결국 사람이 죽게된것. 결국 처벌이 가볍다보니 날뛴것. 체포당시 훔친 수표를 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