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가족을 살인 이전, 2006년 3월에 여기숙사에 침입해 성범죄를 일으키고 자신에 대한 메모를 남겨 잡혔었다. 근데 알고보니 06년 2월 방화 및 살인의 유력한 용의자였다. 현장에서 DNA가 담긴 증거까지 나왔지만 결국 이 사건에는 무혐의를 받았다. 일가족 살인 사건 당시 cctv 소름.. 유력한 증거까지 나왔는데 풀려났다는게 굉장히 상식밖이다. 결국 이 사건 담당자들이 이놈을 풀어주고 다른 사건을 만들게 한것이나 다름없다. 무혐의로 풀려난 이유를 알아본다. 유력증거인 담배꽁초가 1차에서 발견되지 않고 2차에서 발견되었는데 2차 감식때 나온게 경찰들이 범인이 담배를 뭘 피는지 알아보고 증거조작을 한거라고 한다. 그리고 그 경찰 관계자들은 모두 1계급 특진을 했다고 하면서 확신했다. 결국 경찰이 실적을 위..